일본 여행 필수 어플 6가지
#1. 구글 번역(Google Translate)
아무리 가까워도 외국은 외국, 언어가 통하지 않을 때 필수품!
언어 저장을 해놓고 오프라인에서 사용도 가능하며,
텍스트 입력 창 밑의 세 개 버튼을 통해서 사진/음성/필기 인식 번역이 가능하다.
#2. 구글 지도(Google Maps)
외국에서 길 잃지 않게 도와주는 어플!
세계적으로 정보가 많기 때문에 일본 뿐 아니라 어디든 사용하기 좋다.
구글 자체에서 오프라인 지도도 제공하지만, 일본은 계약상 안 되는 듯하다.
#3. 외교부 해외안전여행
해외에서 급한 일이 생겼을 때, 또는 외교부의 안내가 필요할 때 좋은 어플
다양한 안내가 들어있으며, 급할 때 영사 콜센터와 연락할 수 있다.
#4. 트라비포켓
여행경비 정리하기 좋은 어플!
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, 앱 내 결제를 통해 유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.
무료인 경우에는 한 여행당 한 개의 통화를 제공, 유료 업그레이드를 하면 한 개 여행 내에서도 다양한 통화를 사용 가능하다.
매일매일 여행 경비 정리하고, 남은 돈도 확인이 가능하다!
#5. VOLO
날짜별로 여행 일기를 기록할 수 있다.
경로 추가도 가능하며, 강조글, 사진 추가도 가능해 매일매일의 여행 추억을 기억하기 좋은 어플.
#6. SURF
드럭스토어별 제품 가격을 비교해준다.
드럭스토어에서 쇼핑할 계획이 있다면 강추!
제품별 가격 비교도 가능하며, 특정 지점 드럭스토어의 제품 가격들을 알 수 있다.
비교적 큰 도시들밖에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.
(현재 도쿄, 오사카, 삿포로, 후쿠오카, 오키나와, 교토, 나고야 정보를 제공중이다.)